꼬꼬무 100회 옥주현 얼굴 사진 모음

핑클의 옥주현 님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꼬꼬무 100회 특집 게스트로 오랜만에  방송출연을 했는데요,

이날 꼬꼬무의 이야기는 대한항공  KAL 858 폭파사건에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꼬꼬무의 내용보다 옥주현 씨의 달라진 얼굴이 더욱 화제를 끌었습니다.

옥주현

 

 옥주현 씨는 다이어트 전, 후 로도 많이 달라져 보이는 얼굴이기도 하고  현재는 뮤지컬에서 활약 중입니다.

성악을 했던 분이라서 가수활동할 때도 시원시원한 고음으로  너무 좋아한 가수인데요,

뮤지컬배우라니 너무 잘 어울리는 주현 씨입니다 ♡

 

옥주현

옥주현

분명히 달라져 보이긴 한 얼굴입니다. 하지만 옥주현 씨는 1980년생으로  올해 44세로,

나이가 들면서 얼굴이 변하기 마련이다 보니 꼬꼬무 출연영상만으로는 성형을 했다 안 했다 말하기에는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https://youtu.be/jswLOem-bPU? si=AgTAbt3 UkFdTUK4 T

 

 

'공작 1987-살아있는 블랙박스' 편에서는 1987년 12월 대한민국 여객기를 표적으로 한 초유의 여객기 사건으로 초점이 옮겨간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26세 국정원 최정아가 있다. 해외 출장을 위해 특이한 지시를 받은 서비스 최초의 여성 수사관.

여행 내용이 비밀에 가려져 최정아의 준비 과정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녀는 신분증이나 여권을 개인적으로 소지하지 말고 신비한 대변자만 소지하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또한, 회사 외부의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도록 엄격히 지시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전역에 충격을 안겨준 '그날'의 사건이 100회 특집 내용이다.

승객 95명과 승무원 20명을 태운 대한항공 858편이 바그다드에서 김포공항으로 향하던 중 버마 랑군 상공에서 실종되는데......

 

배우 이정은, 이이경, 옥주현이 꼬꼬무 100회 게스트로 방문했다.  이정은 씨는 아쉬움을 표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